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리온 폴드링(하스스톤) (문단 편집) == 역사 == * 오리지널, [[낙스라마스의 저주]] 때는 성기사가 상대의 저격기를 미리 빼낼 카드가 마땅치 않아 활약하는 비중이 적었다. 거기다 성기사가 사제, 마법사와 함께 최약체를 차지한지라 등급전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 [[고블린 대 노움]]에서는 성기사의 초중반 필드 장악이 좋아진 덕분에 대신 제압기를 맞아줄 카드가 많아져 자연스레 활약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주로 미드레인지 성기사와 컨트롤 성기사에 채용되었다. * [[검은바위 산]]에서는 위 두 덱이 침체되고 티리온을 안 쓰는 비트 성기사가 1티어에 오르면서 위상이 조금 떨어졌다. * [[대 마상시합]]에서는 비밀 성기사가 유행하면서 '5턴 로데브-6턴 수수께끼의 도전자-7턴 박사 붐-8턴 티리온 폴드링', 일명 '로수붐티'의 마지막을 담당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처리하기 까다로운 티리온이 구원으로 되살아나는 그림도 심심찮게 나와서 유저들의 멘탈을 뒤집어놓기도 했다. * [[고대 신의 속삭임]]에서는 타락자 느조스의 전투의 함성(이번 게임에서 죽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부활시킵니다.')을 이용한 부활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침묵 카드들이 하향당하면서 반사이익을 얻었다. 때문에 느조스를 사용하는 컨트롤 성기사는 물론이고 느조스를 쓰지 않는 성기사 덱들에서도 필수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물론 성기사 자체가 크라켄의 해 내내 약세라 등급전에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 매머드의 해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한 해동안 성기사가 꾸준히 활약한 덕분에 더 얼굴을 자주 비췄다. *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는 성기사가 1티어 직업으로 부상하면서 등급전에서의 등장 빈도가 크게 늘었다. 미드레인지 성기사와 컨트롤 성기사가 주로 사용했는데, 바위언덕 수호병에서 자주 생성되기도 해서 타 직업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 단 말기인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는 멀록 성기사의 대세가 미드레인지에서 어그로로 옮겨가면서 티리온이 빠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티리온을 즐겨 쓰던 컨트롤 성기사가 비주류로 전락하면러 채용률이 대폭 낮아졌다. 여기에 침묵 카드들의 채용률 증가도 크게 작용했다. 한편 이 시기에는 야생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채용률이 줄었는데, 로수붐티로 유명한 비밀 성기사에서도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에 밀려 퇴출당했다. * 까마귀의 해 * [[마녀숲]]에서는 미드레인지 덱인 짝수 성기사마저도 [[리치 왕(하스스톤)|리치 왕]]을 채용하면서 완전히 도태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게 야생 짝수 성기사는 느조스도 있고 해서 리치왕 대신 티리온을 썼다. 긴급 소집 하향 후에는 성기사 자체가 홀수 덱만 남아버린지라 채용 가능성이 아예 사라졌다. 바위언덕 수호병으로 깜짝 등장하는게 전부다. *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후반부~[[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는 다시 1티어에 오른 짝수 성기사에서 활약했다. 과거와 덱 구성은 다소 바뀌었지만[* 긴급 소집의 덱 압축을 믿고 가볍게 짜던 마녀숲 때와 달리 패가 빨리 마르지 않게 뒷심 하수인을 다수 채용했다.] 티리온과 [[태양지기 타림|타림]]을 사용한다는 점은 같다. * 용의 해에서는 내내 메타나 티리온 이전에 성기사가 밑바닥을 전전하는 신세였다. * [[어둠의 반격]]에서는 성기사라는 직업 자체가 암흑기에 빠지면서 거의 보이지 않았다. * [[울둠의 구원자]]에서는 [[위대한 제피르스]]의 선택지로 굉장히 자주 등장한 탓에 마법사, 도적 등 하이렌더 덱을 사용하는 타 직업들이 더 많이 사용했다. 중반부에 야생 이벤트로 수수께께의 도전자가 귀환하면서 하이랜더 성기사가 메타에 안착한 이후에는 하이랜더 덱의 든든한 미드레인지 하수인으로 활약했다. * [[용의 강림]]에서는 수수께기의 도전자가 야생으로 돌아가고 성기사가 다시 암흑기에 빠지면서 도로 제피르스가 물어다주는 신세가 되었다. 갈라크론드의 부활에서는 성기사가 간신히 폐급은 면했으나 기계 성기사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았다. * 불사조의 해 동안은 오리지널 전설이라 인플레에 밀려 과거처럼 이름을 날리지는 못해도, 종합적으로 보면 성기사 유저들이 덱을 구축할 때 늘 고려하던 카드로 활약했다. * [[황폐한 아웃랜드]]에서는 컨트롤 성향이 짙던 성서 성기사가 뒷심으로 활용했다. 즉발 5딜 능력도 천보-도발 효과도 유용한데다 약간 아쉬운 스탯도 성서로 어렵지 않게 보강이 가능했기 때문.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는 순혈 성기사가 날아오르자 다시금 성기사의 후반 주력 하수인으로 투입됐다.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는 [[대총독 이렐]]을 우선시해 티리온을 빼는 순혈 성기사가 늘었다. * 그리핀의 해에는 오리지널 카드가 야생으로 전환되면서 직업 전설들이 대거 야생으로 가버렸지만 티리온은 알아키르, 그롬마쉬 등과 함께 핵심 카드로 정규전에 남아서 계속 활약하고 있다. 다만 메타가 빨라지고 인플레가 워낙 많이 진행된데다, 어그로성이 짙어진 그리핀 해 성기사와는 잘 어울리는 하수인이 아닌 탓에 성기사는 더이상 티리온을 고려조차 하지 않고 대신 드루이드가 세나리온 수호물로 무작위 8코스트 하수인을 소환할 때 튀어나와 활약하고 있다. * 히드라의 해에서도 여전히 핵심에 잔류해 있다.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컨트롤 성기사도 꽤 보이는 아키타입이 됐으나 8코스트 라인에는 신규 핵심 전설으로 들어온 빛라그에게 밀리고 무기 장착이라는 효과가 카리엘과의 상성에도 나빠서 투입률은 매우 저조하다. * 늑대의 해에서도 핵심에 남아 있다. 다만 늑대의 해의 성기사는 순혈 성기사만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 그 이유는 7턴에 백작을 내고 8턴에 초대장을 까거나 재빨리 필드를 잡고 명치를 쳐야 하는데 무거운 티리온을 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워낙 인플레가 많이 진행되다보니 무작위 8코스트 하수인을 소환할 때 튀어나오면 '''꽝카드'''로 평가받는 상황까지 나올 지경. 그러다 27.4.2 패치에서 스탯을 8/8로 버프받았다. 정규전이나 야생에선 이 이후에도 영 활약이 없지만 [[수수께끼의 도전자|로수붐티]] 시절 메타와 거의 유사하게 진행되는 변칙전에서는 성기사에게 애용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